주님 제가 주님께 도망치나봐요. 이 세상의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하는데 저는 담대히 맞서지 못하고 주님 안으로 숨기만 하나봐요. 외롭고 힘이 들고 사는게 지루할때 저는 주님만 기다려요. 삶을 포기하고 주님과 같이 있게 되거나 아니면 주님이 오셔서 제 삶이 끝나기만을 바라요. 세상에서 꾹 참고 견디고 있어야 하는데 저는 세상 밖으로 이 시궁창 밖으로 타락한 현실 밖으로 탈출하려고만 해요. 그리고 주님 핑계를 대요. 이러면 안되는데 나의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부인하고 따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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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고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내가 하나님께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께서 나의 유일하 구원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남은 삶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다. 

결국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곌이디.

외롭고 힘이 든다. 가슴이 쓰릴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외로운 가슴을 부여잡고 끙끙 앓는 것밖에 없다. 저녁에 술을 마셔도 그날 밤 잠을 잘 자겠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그 외로움이 나를 찾아온다. 가끔씩 너무 외로워서 견디기 힘들 때가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마음이 아파서 속으로 울 때가 있는데 그러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걸까.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너무 다른걸까. 내가 사람을 미워하는 걸까. 내 마음을 여는다는게 무엇일까.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걸까. 

그래도 다슬이 누나가 나를 편하게 대해줘서 고맙다. 

빗소리는 언제나 듣기 좋은 거 같다. 비 맞는 것은 싫지만 비 오는 날의 어두운 분위기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비가 오는 날이면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나는 진정 하나님의 손에 달린 존재라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내 운명이 달렸다네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지 않으셨더라면

하나님께서 나를 영원 전부터 알지 않으셨더라면

내 삶은 죄악 가운데 진정 헛되고 무익했으리

나의 목자시요 하늘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나는 찬양하고 경배하네 나는 그저 한낱 진흙일 뿐

자비를 보여주실 그릇으로 나를 지어주심에

나는 그저 감사할 뿐이라네.

내 삶이 하나님 손에 달렸기에 

진정 그렇다고 하나님 말씀하시기에

오 나는 오늘도 안심하고 편히 잘 수 있네.

하나님을 누릴 수가 있네.. 

주님, 제가 기대와 소망을 걸었던 만큼, 저는 지금 많이 실망하고 절망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헛된 기대에 부풀었던 만큼, 현실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에 제 마음은 실망하고 슬퍼했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 일을 통해 주님께서 제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제가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저의 죄악으로 인해 제 스스로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전히 그 보혈과 죽음과 부활로써 저의 구원자 되시고 저의 죄를 사해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제 마음에 있는 모든 심적인 고통과 불행들이 온전히 저의 죄악의 탓임을 진정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죄악에 대한 해결책 및 치료는 오직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 또한 믿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저의 죄악 때문에 또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오 그러나 나의 하나님, 저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늘도 역시 예수님만을 의지합니다. 저를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이 거하시며 은혜와 진리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간을 향한 모든 사랑과 심판을 한꺼번에 담아두신 나의 예수님만이 오오 오직 저의 구원자 되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안식도 행복도 위로도 기쁨도 소망도 지혜도 능력도 없는 줄 믿습니다. 죄사함도 없고 하나님의 임재도 없습니다. 주님이 모든 인류의 유일한 소망이자 복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 제가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렇게 드러났습니다. 제 온 맘 다해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가 그만큼 오만하고 교만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언제나 겉으로는 예배를 드리고 입으로 찬송을 드리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을 읽지만, 제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온전히 향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 삶을 통해 제 경험과 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통해 이리 알려주시오니 이리 저의 유익을 위해 역사해주시오니 감사할 뿐입니다. 오 하나님, 제 온맘다해 주님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옵고 제 삶을 통해 제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지 알게 해주시옵고 제 마음이 얼마나 위선으로 가득찼는지 드러내주시옵고, 그렇게 제 죄악을 빛으로 밝히 비추어주셔서, 하나님 보시기에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것들 제 삶 가운데 한면씩, 한면씩 도려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시간대로 하나님의 방식대로 저를 예수님의 이미지로 빚으사 결국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이뤄져 주시옵고 홀로 결국 모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주님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죄 용서하심과 자비하심과 의로우심과 거룩하심이 무한하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오직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오직 주님,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 영광,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나이다.

 

오 하나님, 이 세상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정말 소수입니다. 오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작정하여 택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고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셨나이다. 저들은 가만히 내버려두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를 예수님 안에서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맞는 일입니다. 오 하나님 저는 하나님 은혜에 아무것도 보탤 것이 없으며 그저 저를 구원하여 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찾지 않으셨다면 저를 그냥 버려 두셨다면 저는 멸망했을 것입니다. 오 하나님, 저는 오늘도 악한 죄인이오며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와 자비와 지혜와 능력과 사랑을 두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오늘도 믿으며 의지합니다.

오 나의 예수 그리스도 구원자 하나님, 저는 오늘도 예수님만을 아무것도 제 것은 보탠 것없이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의, 예수님의 속량 그것만을 의지합니다. 저는 예수님 없으면 죽습니다. 예수님의 저의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영생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저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서 멸망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불에 타지 않게 하시고 저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오 예수님 저는 예수님과 직접 대화해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지만 제게 예수님은 실재하십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더러운 저와 거룩하신, 영원하신 하나님 사이에 유일하신 중보자 이십니다. 이제 성령님께서 제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 덕분입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내가 바라볼 유일하신 하나님. 오 저는 이제 심판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밖으로 떠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지옥가지 않습니다. 천국에 갑니다. 영원토록 하나님의 품 안에서 하나님을 누릴 것입니다. 무한하신 모든 만복의 근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이 더럽고 누더기 같은 제가 벌레같은 제가 이 아무것도 아닌 더럽고 타락한 입으로 기도하며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제가 오늘도 이렇게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멸망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살아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제가 매일 저지르는 더러운 죄들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삶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로운 은혜와 자비로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는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유일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저의 우상들을 제하여 주시옵고 제 마음 속에 악한 것들을 성령께서 하나님의 검으로 잘라 주시옵고, 오직 새로운 생명, 거룩한 생명, 의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며 하나님의 두 율법, 하나님을 온 존재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없이는 할 수 있는 것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고서 저는 그저 죽음 멸망 영원한 심판, 절망, 개쓰레기,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어야 합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그 복음을 진정 믿습니다. 아 이 더러운 죄인 오늘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아 저는 오늘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아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아 저는 속이 편할수 있습니다.나의 주 그리스도 때문에. 그 복음 때문에 저는 한시름 놓을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맞이할 그 모든 영광을 생각하며 저는 이 세상의 슬픔과 외로움과 괴로움과 아픔과 쓸쓸함과 절망스러움과 더러움과 막막함과 무익함과 가증스러움과 악함과 헛됨을 견딜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제 자신을 깨끗이 순결하게 신부로 드리길 원합니다. 제 자신을 주님 위해 드리기 원합니다. 이 짧은 삶, 오 주님 너무 미워하시고 슬퍼하시는 죄를 피하면서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뵈올 때에 그 면전 앞 그 심판의 보좌 앞으로 갔을때에 오 진정 제 온맘다해 주님 위해서만 살았다고 그렇게 얘기하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제발 나의 주님. 매일 말로만 듣고 눈으로 읽기만 하고 믿음으로 기도만 하던 나의 주님 진짜로 볼 때에 너무너무 주님만 위해 살았고 내 삶 주님만을 주인으로 모셨다고 이 악한 세상에서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고 주님의 선함을 증거했다고 제 입으로 말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런 삶 되게 해주시옵소서. 나의 소중하신 주님, 세상 핍박과 박해와 따돌림과 모든 것 중에 괴롬 중에 주님 한 분으로 기뻐하고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길 원합니다.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아 나의 주님… 진정 나의 주님을 온맘다해 사랑했다고 그렇게 고백하길 원합니다. 제 가슴이 그렇게 고백할때에 아무런 거리낌 없길 원합니다. 아아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아아 내가진 전부이신 주님.저를 저를 너무 나쁜 저를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주님을 드러내지 못하는 저를 그런 못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 나의 주님…나의 주님…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제 가슴이 너무 미안합니다. 주님도 한 인격이신데 나를 보는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나를 위해 죽으셨는데 나를 위해 모든 것 이루셧는데. 주님 죄송해요 예배해요 존경해요 사랑해요.

이 모든 것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는 그저 애매모호하고 분명하지 않은 능력을 설교하기 위해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인격,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함이 거하는 분, 하나님이 자신의 은혜와 지혜와 능력의 모든 부요함을 그 안에 담아두신 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서 있습니다.”

-‘구약에서 찾은 복음’ 중에서

솔직해지자. 내 마음 다 표현하자.

행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 12:42,43″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오늘도 나는 존나게 외롭다 ㅋㅋㅋㅋㅋ 씨바. 하나님을 믿는다. 주님도 믿는다. 아 구래도 외롭다. 누가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 하나도 없는 듯ㅋㅋㅋㅋㅋ 내가 편한 사람은 찬식이 내 동생뿐 

개좆같은 인생 씨바루ㅠㅏ 살아서 무엇하나. 헛되고 무익한 내 인생. 가장 중요한 게 빠졌다. 내 마음의 중심이 텅 빈 것 같아.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외부세계의 어떤 요인들 뿐 내 안의 엔진은 꺼져있다. 엔진이 꺼져있어 기름을 부을 수 없어. 내 마음이 차가워 내 마음을 열정으로 뜨겁게 불태우는 뭔가가 없어.

아 근데 뭐 괜찮아. 난 천국 가니까. 예수님 나의 구원자니까 하나님 나의 아버지시니까. 뭐 두려울 게 없지. 난 이미 천국 가 있거든 내 운명은 영원하거든. 영생 무한한 복. ㅋㅋㅋ그래서 나는 버틸 수 있어. 존나 살기 싫어도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어. 욕 안 나온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