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이 세상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정말 소수입니다. 오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작정하여 택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고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셨나이다. 저들은 가만히 내버려두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풍성한 은혜를 예수님 안에서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맞는 일입니다. 오 하나님 저는 하나님 은혜에 아무것도 보탤 것이 없으며 그저 저를 구원하여 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찾지 않으셨다면 저를 그냥 버려 두셨다면 저는 멸망했을 것입니다. 오 하나님, 저는 오늘도 악한 죄인이오며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와 자비와 지혜와 능력과 사랑을 두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오늘도 믿으며 의지합니다.

오 나의 예수 그리스도 구원자 하나님, 저는 오늘도 예수님만을 아무것도 제 것은 보탠 것없이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의, 예수님의 속량 그것만을 의지합니다. 저는 예수님 없으면 죽습니다. 예수님의 저의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영생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저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서 멸망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불에 타지 않게 하시고 저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오 예수님 저는 예수님과 직접 대화해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지만 제게 예수님은 실재하십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더러운 저와 거룩하신, 영원하신 하나님 사이에 유일하신 중보자 이십니다. 이제 성령님께서 제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 덕분입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내가 바라볼 유일하신 하나님. 오 저는 이제 심판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밖으로 떠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지옥가지 않습니다. 천국에 갑니다. 영원토록 하나님의 품 안에서 하나님을 누릴 것입니다. 무한하신 모든 만복의 근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이 더럽고 누더기 같은 제가 벌레같은 제가 이 아무것도 아닌 더럽고 타락한 입으로 기도하며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제가 오늘도 이렇게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멸망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살아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제가 매일 저지르는 더러운 죄들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삶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로운 은혜와 자비로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는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유일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저의 우상들을 제하여 주시옵고 제 마음 속에 악한 것들을 성령께서 하나님의 검으로 잘라 주시옵고, 오직 새로운 생명, 거룩한 생명, 의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며 하나님의 두 율법, 하나님을 온 존재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없이는 할 수 있는 것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고서 저는 그저 죽음 멸망 영원한 심판, 절망, 개쓰레기,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어야 합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그 복음을 진정 믿습니다. 아 이 더러운 죄인 오늘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아 저는 오늘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아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아 저는 속이 편할수 있습니다.나의 주 그리스도 때문에. 그 복음 때문에 저는 한시름 놓을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맞이할 그 모든 영광을 생각하며 저는 이 세상의 슬픔과 외로움과 괴로움과 아픔과 쓸쓸함과 절망스러움과 더러움과 막막함과 무익함과 가증스러움과 악함과 헛됨을 견딜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제 자신을 깨끗이 순결하게 신부로 드리길 원합니다. 제 자신을 주님 위해 드리기 원합니다. 이 짧은 삶, 오 주님 너무 미워하시고 슬퍼하시는 죄를 피하면서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뵈올 때에 그 면전 앞 그 심판의 보좌 앞으로 갔을때에 오 진정 제 온맘다해 주님 위해서만 살았다고 그렇게 얘기하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제발 나의 주님. 매일 말로만 듣고 눈으로 읽기만 하고 믿음으로 기도만 하던 나의 주님 진짜로 볼 때에 너무너무 주님만 위해 살았고 내 삶 주님만을 주인으로 모셨다고 이 악한 세상에서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고 주님의 선함을 증거했다고 제 입으로 말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런 삶 되게 해주시옵소서. 나의 소중하신 주님, 세상 핍박과 박해와 따돌림과 모든 것 중에 괴롬 중에 주님 한 분으로 기뻐하고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길 원합니다.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아 나의 주님… 진정 나의 주님을 온맘다해 사랑했다고 그렇게 고백하길 원합니다. 제 가슴이 그렇게 고백할때에 아무런 거리낌 없길 원합니다. 아아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아아 내가진 전부이신 주님.저를 저를 너무 나쁜 저를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주님을 드러내지 못하는 저를 그런 못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 나의 주님…나의 주님…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제 가슴이 너무 미안합니다. 주님도 한 인격이신데 나를 보는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나를 위해 죽으셨는데 나를 위해 모든 것 이루셧는데. 주님 죄송해요 예배해요 존경해요 사랑해요.

이 모든 것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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