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주님께 도망치나봐요. 이 세상의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하는데 저는 담대히 맞서지 못하고 주님 안으로 숨기만 하나봐요. 외롭고 힘이 들고 사는게 지루할때 저는 주님만 기다려요. 삶을 포기하고 주님과 같이 있게 되거나 아니면 주님이 오셔서 제 삶이 끝나기만을 바라요. 세상에서 꾹 참고 견디고 있어야 하는데 저는 세상 밖으로 이 시궁창 밖으로 타락한 현실 밖으로 탈출하려고만 해요. 그리고 주님 핑계를 대요. 이러면 안되는데 나의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부인하고 따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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