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 택함 받아 기름부음을 받으신 진정한 영원한 이스라엘의 왕이시다.  우리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정복하시고 결박하셨기에 이렇게 풀려났다.

신 16

구약 성경에서는 여러가지 절기들이 있었다. 칠칠절, 유월절, 초막절 그리고 안식일 등등 이러한 절기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예배 처소로 나아가야 했다.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기까지는 실로에 있던 성막이 그 장소였다.

신약 성경에서는 그 모든 절기들이 예표하던 예수님께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되었다. 이제 우리는 매주 첫째날 곧 일요일 날을 ‘주의 날’로 정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는 지정학적 예루살렘이 아닌 영적인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

구약 시대때는 이 절기들이 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해주신 일들을 기억하곤 했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을 나오게 하신 것과 40년 광야 생활 동안 인도하시며 지켜주신 것과 하루하루 살아갈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즐거워하는 날이었다.

이제는 이 모든 것들이 가리키던 예수님이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예수님과 관련시켜 생각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이 되사 하나님의 백성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로서 피를 흘리사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는 진정한 영적 만나이시고 반석에서 흘러나오는 물이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사 부활하심으로써 첫 열매가 되셨으니 이것은 곧 우리 또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 우리의 몸이 물리적으로 부활할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심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의인으로 선포받으셨으며 당신께서 직접 얻으신 모든 율법의 풍성한 복을 우리들 또한 누리게 하신다. 장차 올 영원한 하늘과 땅을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는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그 진정한 약속의 땅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의 올바르고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평강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일정한 기간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념하는데 그 본질에 있어서는 같지만 그 형태가 달라졌을 뿐이다. 곧 구약 시대의 모든 절기들과 모든 희생 제사는 그 본질에 있어서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를 구원해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행위를 통해 장차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 곧 그들을 죄로부터 영원토록 구원하시고 이 땅의 일시적이고 물리적인 복과는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영원하고 영적인 복을 베풀어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대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매주 일요일 하나님을 예배하러 갈 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주님의 죽음을 성찬을 통해 기념하는 것이다. 그 말씀 선포를 통해 우리 죄를 더욱 깨닫고 그 만큼 예수님 안에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더욱 더 깨닫고 은혜 언약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는 것을 기쁨으로 받는 것이다. 특별히 그 성찬을 통해 은혜 언약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들을 다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그 역사적인 죽음과 부활을 우리는 뒤돌아보고 다시금 다시금 기억한다. 죽어서 우리의 영혼이 예수님 곁으로 가서 부활을 기다리게 되는 날까지 우리는 매주 잊지 않기 위해 이 적대적인 세상에서 예수님의 좋은 병사로써 살아가기 위한 힘을 받기 위해 성찬식에 참여한다.

성경을 해석할 때는 언제나 문맥을 봐야하는구나. 고린도전서 13장.

아무리 목사가 된다 하여도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라고 사도 바울은 말한다. 신학교수가 되어도 모든 개혁신학과 올바른 지식과 그 지식을 믿는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받은 영적인 은사가 아무리 대단하고 뛰어나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다 하면은 교회를 절대로 세울 수가 없구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지식이 많다고 할지라도 교만으로 인해 분쟁이 생기겠구나.

고린도전서 12장

To each is given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for the common good.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나게 하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님께서 내게 주신 이 선물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셨고 성령님의 은사가 나타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교회 전체를 위한 것이고 공공의 선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이 주신 것은 그만큼 베풀게 하기 위함이다.

제임스 목사님을 생각해봐라. 하나님께서 주신 그 말씀의 은사를 우리를 위해 온전히 사용하신다. 매주 일요일 제임스 목사님의 말씀 사역을 통해 우리 교회가 조금씩 자라간다. 제임스 목사님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 성령님의 은사를 사용하시지 않으신다.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평생 사신다. 제임스 목사님의 그런 힘든 지적이고 영적인 노력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라날 수 있다.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 하나님의 은혜 언약 안에서 은혜를 받는다.

제임스 목사님이 하나님께 말씀의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자랑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그럴 수 없는 이유는 그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베푸신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또한 은사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말씀의 은사, 지식과 지혜의 은사, 방언과 예언, 병 고치는 은사 등등이 있는데 이 은사에 있어서 귀천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아니, 그럴 수 없다.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모두가 목사가 되어야 하나, 모두가 교사가 되어야 하나, 모두가 장로가 되어야 하나, 모두가 집사가 되어야 하나, 대답은 아니,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가 있다. 목사님이나 선교사들의 사역처럼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지체들이 서로를 위해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사용하고 서로를 세우는 이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폴 형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내가 크면 제임스 목사님과 폴 형처럼 되고 싶다. 딱 그 두 사람이 내가 정말 되고 싶은 존경하는 인간상인 것 같다. 제임스 목사님처럼 정말 일을 잘하고 진지하면서도 폴 형처럼 편하고 마음이 착하고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교회도 보면 폴 형 제임스 목사님 여러 장로님들 그리고 린 집사님, 그리고 장 장로님이랑 이 집사님 다들 보면 다 다르다. 그리고 그분들의 능력도 다르다. 어디까지 성령님의 은사라고 말은 못 하겠지만 각각 다른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시고 계신다.

4/21-24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고 하나님께 반항함.

하나님을 불신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며칠간 주님께 반항하고 주님 의심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은 것을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아니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 존재이고 주님이 아니면 나는 살 수 없는 자임을 잊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다시금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엇이 잘못이었는가? 내 불신이 가장 잘못이었다. 처음에 시작된 것은 마이클 호튼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였다. 그 책을 읽으면서 내가 세상에 너무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하나님을 원망한 것 같다. 왜 내가 이렇게 살도록 내버려두셨나고, 왜 내가 이렇게 살아가게 하셨나고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원망이 더 불붙은 것은 잘못된 신학 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떤 신학이였냐면, “하나님께서 내게 성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 세상을 멀리하라고 하셔서 이 세상을 멀리했는데 이제 와서 왜 다시 현세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러셨잖아요, 이 세상을 멀리하라고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그래서 친구도 버리고 다 버리고 관심도 다 끊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했어요, 욕도 안했고 농담도 안했어요, 숙제도 열심해 했고 엄마말도 잘 들었어요, 성경도 열심히 읽고 기도도 열심히 했어요, 다 주님 위해서 그랬어요, 하나님 너무 사랑하니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해주신 게 너무 크니까, 예수님 만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랬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예수님께서 제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팠던 거 같아요. 주님을 위해 섬긴다고 섬겼는데 주님을 위해서 산다고 살았는데 내가 성경을 잘못 이해해서 사실은 주님의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나는 정말로 주님을 위해서 그랬는데 다 포기했는데 사실은 제가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었고 그것을 주님께서 올바르게 고쳐주지 않으셔서 오랫동안 그냥 그렇게 놔두셔서 하나님이 원망스러웠고 화가 났고 그래서 주일에 하면 안되는 세상 오락을 했고 무엇보다도 제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하나님 잘못했어요, 제가 다 잘못했어요.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잘못 없으시나이다. 완벽히 의로우시고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잘못한 거 저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버린 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저, 바로 제가 잘못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 세상으로부터 나가지 않게, 이 세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 세상 한 가운데에서 살 수 있도록, 친구들도 만들 수 있도록, 제 삶의 푸르른 이 시간들 젊은 제 삶을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게 올바르게 성경을 가르쳐주세요. 성령님, 제게 올바르게 성경을 가르쳐 주세요. 예수님처럼 살 수 있게 예수님 닮아갈 수 있게, 매일 매일 예수님이 아니면 내게는 아무런 복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사람은 떡으로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만이 진정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주님 알려주세요. 저는 갈 길이 멀고 제 삶이 제 앞에 있사오니, 매일 매일, 모든 것을 통해서 저를 더 거룩하게 해주세요. 더욱 더 조금씩 거룩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매주 절대로 교회를 빠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주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 절 위해 고통 받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사신 일들 그 역사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에 제가 제 믿음을 두고 그 복음 메시지의 중심인 예수님께 정말로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실존하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을 믿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는 줄, 저를 의롭게 해주신 줄을 저는 진정으로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짐승 같은 저, 우매하고 어리석은 저, 하나님을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 저를 하나님 은혜의 사슬로 제 가슴을 매워주시고 하나님 안되면 안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평생 하나님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아니면은 저는 안됩니다. 나의 기쁨과 나의 목적과 나의 영광 나의 자랑 나의 소망 나의 힘 내가 인내할 수 있는 이유, 주님 그리스도 메시아께 있습니다. 아멘.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인내해야 한다. 참아야 한다. 무엇을 참아야 하는가? 이 세상에서 내가 겪는 모든 고통들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설 때에 찾아오는 모든 고통들을 견뎌야 한다. 예수님을 따름으로 오는 모든 손해와 사람들의 질책을 견뎌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내 안에 일어나는 이 힘겨운 영적인 싸움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절망과 싸워나가고 우울과 맞서며 예수님의 은혜를 자꾸만 믿고 또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미워하는 내 마음, 아니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미워하는 나의 이 마음을 이겨야 한다. 예수님의 은혜의 복음을 자꾸만 바라보고 내 평생 나 자신이 아닌 역사적인, 객관적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죽은 뒤에 사람들이 제 삶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81세 서준식, 그리스도 안에서 몸의 부활을 기다리며 잠들다. 평생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았으며 교사로서 열심히 일했으며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잘 키워냈다. 18살부터 시작해서 죽는 순간까지 매일 성경을 읽었으며 기도를 했다. 그리고 교회에 빠지지 않고 성찬식을 통해 주님을 기억했다. 그리고 교회를 섬겼다. 시간 나면 이웃에게 복음을 전했다. 

평생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살았다. 이 사람이 이뤄낸 특별한 업적 같은 것은 없다. 그저 지극히 평범하게 한 그리스도인 남성으로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예수님을 계속 따르길 노력하며 산 인생이었다.  

내일은 부모님이 오신다. 잊지 말자. 부모님은 내 가족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키우신 가정이지만 육적인 가족일 뿐이다. 이 세상이 끝나고 나면 아무런 상관도 없을 것이다. 만약 부모님이 신자라면 하늘에서 영원한 가족 형제 자매 관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것들에 얽매이지 말자. 내가 속한 곳은 하나님의 도성 천국이고 나의 영원한 가족은 하늘에 있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자. 언제나 특별한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가족도, 내 커리어도, 학교도, 지식도, 운동도, 아내도, 내 동생도, 내 친구들도 나를 만족시켜주지 못할 것이다. 이런 거룩한 거리를 두면서 정말 내 몸과 같이 소중하게 나 자신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저들을 사랑하자.

신명기 2장

신명기 2장 질문들…

하나님께서는 왜 에서 자손과 롯 자손인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에게 이러한 은혜를 베푸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에서 자손에게 세일 산을 기업으로 주셨고, 롯 자손에게는 아르를 기업으로 주셨다. 그리고 그런 일방적인 은혜에 기초하여 에서 자손이 세일에 거주하고 있던 호리 사람을 멸하고 세일에 거주할 수 있게 해주셨다. 또한 롯 자손에게 주신 땅에 거주하던 르바임 족속을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특별한 은혜를 베푸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