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장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그렇다. 이스라엘 민족은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은혜로 그들의 행위와 상관 없이 은혜로 몇을 택하여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을 사람들을 남겨 두셨다고 한다. 그들의 민족과 상관 없이 그들 안에 있는 어떤 것과도 상관 없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으로 그리고 자비와 은혜로 구원받을 이들을 택하셨다고 한다. 결국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로마인이나 하나님께 구원받는 것은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행위와 은혜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에게 풍성한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들이[이스라엘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예수님도 먼저 유대인들에게 보내심을 받으셨고 사도행전에서 비로소 유대와 사마리아와 온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주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 가 되었다.

하지만 바울은 이스라엘 또한 구원을 받으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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