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배움의 마지막 단계

내가 어떤 것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내가 진정으로 배운 것이 아니다. 만약 내가 책을 읽을 때에 나 자신만을 위해서 읽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웃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들의 유익을 위해서 공부한다면 내가 읽고 배우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다 이해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며 알려줄 수 없다면 어떤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겠는가. 앞으로 공부할 때는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지 말자. 공부하는 것의 최종 목적은 내가 공부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완벽하게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무조건 똑같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전할 수 있는 것을 내 공부하는 목표로, 책을 읽는 목표로 삼자. 만약 그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웃을 섬길 수 있을까? 결국 공부하는 모든 지식을 맛만 보고 다 잊어버리는 것과 같고, 또 이해한 지식을 직접 표현하는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이렇게 유익한 지식을 나만 소유하는 것 아닌가. 결국 공부하는 목적은 이웃을 섬기기 위함이 아닌가. 그럴려면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또한 효율적으로 내가 소유하고 있는 이 지식을 나눌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논리적으로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먼저 논리적으로 뼈대를 세우고 거기에 살을 붙인다. 이것을 전달하는 매체는 말하기와 글쓰기이다. 한마디로 입력된 것을 출력해야한다. 좋아.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자. 그리고 이 웹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자. 아주 손쉽게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자. 내 삶은 교향곡이다. 하나님의 교항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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