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017 — Lord’s day

하나님,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제 마음이십니다. 아버지, 이렇게 노트북에서 하나님께 하는 기도를 쓴다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으시며 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제 기도를 통해 은혜를 베푸실 것을 확신하나이다. 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 죄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하여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저 자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모든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구원의 역사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며 모든 것을 다 결정하셨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처음과 끝이며 하나님 한 분만이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그리고 불변하게 영원히 지혜롭고 선하시고 자유로우시며 인자와 자비가 풍부하시며 의로우시며 정의로우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안에 모든 복이 있고 하나님 만이 유일한 행복인 줄 믿습니다.

주님, 이 영혼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나는 주님과 연합되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무엇도 저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하나님의 모든 율법에 온전히 순종하시고 나를 위해 그 십자가 위에서 율법의 형벌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주님 나를 위해서 성육신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몸과 영혼을 입으시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 가운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성령님, 나에게 이 모든 구원을 적용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이 구원 제 영혼에 직접적으로 적용시켜 주시나이다.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고 나를 의롭다 여겨 주시고 나를 거룩하게 하시며 나를 영광스럽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저를 주님과 연합시키심으로 완성하십니다. 오 성령님 오늘도 저에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 교회를 만드시고 성령님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가족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의 영혼을 매일 죄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거. 하나님 우리 기숙사의 모든 일원들과 함께하사 저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미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객관적으로 의롭다 그리고 거룩하다 선포하셨사오니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에 맞게 우리의 위치에 맞게 우리를 주관적으로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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