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성

사람은 정말로 할 일이 없으면 게을러지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 내가 반성해야 할 것은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좋은 책들이 있고 읽어야 할 책들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은데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쌓음으로 이웃을 섬겨야 하는데 나는 학생으로서 나중에 이웃을 위해 쓰게 될 지식 쌓기를 소홀히 하였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께 그리고 내 이웃에게 죄를 저질렀다.

그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내일은 어떻게 더 거룩하게 살 수 있을까?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바보처럼 읽지말고 지혜롭게 효율적으로 읽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책을 읽음으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효과를 잊지 말자. 책을 읽는 이유는 내 지적 만족도 아니요, 내 지적 유희도 아니요, 바로 내 이웃을 섬기기 위함이다. 이론적인 책을 읽든 실용적인 책을 읽든 이웃을 사랑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읽음을 잊지 말고 그럼으로써 효과적으로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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