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유익!

오늘 운동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바로 우리들은 자기 스스로에게 어떤 한계를 정해놓고 그것을 뛰어넘으려고 시도도 하지 않은채 일찍 포기한다는 것이다. 마치 벼룩이 뚜껑 있는 컵 안에 갇혀서 뛰어넘으려고 할 때 컵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지만 뚜껑에 부딛혀 자꾸만 땅으로 떨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컵의 뚜껑을 제거해도 벼룩은 컵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오늘 운동을 하면서 내게 정말 큰 잠재력이 있는데도 나는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서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내게 스스로 한계를 지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 무거운 무게를 들 수 있고 더 오랫동안 참아낼 수 있는데도 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실에서도 훈련을 하다가 훈련생들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거나 그만하려고 할 때 훈련관이 훈련생들한테 아직 너가 낼 수 있는 모든 힘과 능력의 40% 밖에 발휘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조금 과장된 수치일수도 있지만 분명 우리는 너무 빨리 그리고 쉽게 노력도 해보지 않은채 그만두고 포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것을 내 삶의 다른 측면에도 적용하여 정말 예수님 안에서 내게 힘을 주시는 복음의 메시지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예수님 안에서 이기지 못할 죄는 없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성화는 분명히 이뤄질 것이고 나는 더더욱 거룩해질 수 있다. 그러니 노력하자. 율법은 내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지만 내게 그 방향을 따라 항해를 해나갈 수 있도록 바람을 불어주는 것은 복음과 그 복음의 중심에 있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고 매일 매일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고 시간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 정말 노력을 하면 예수님 안에서 못할 것 없다. 열심히 하나님의 율법을 더욱 지키려고 노력하자.

제임스 목사님이 그래서 운동에서 그렇게 많은 영적 유익을 얻었다고 하시는 게 아닐까? 나 또한 내 평생 운동을 해야겠다. 몸에 건강한 건 둘째치고 내 삶 다른 측면들과 특별히 영적인 측면에서도 적용할 좋은 원리들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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