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인내해야 한다. 참아야 한다. 무엇을 참아야 하는가? 이 세상에서 내가 겪는 모든 고통들과 그리스도인으로서 설 때에 찾아오는 모든 고통들을 견뎌야 한다. 예수님을 따름으로 오는 모든 손해와 사람들의 질책을 견뎌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내 안에 일어나는 이 힘겨운 영적인 싸움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절망과 싸워나가고 우울과 맞서며 예수님의 은혜를 자꾸만 믿고 또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미워하는 내 마음, 아니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미워하는 나의 이 마음을 이겨야 한다. 예수님의 은혜의 복음을 자꾸만 바라보고 내 평생 나 자신이 아닌 역사적인, 객관적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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