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4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고 하나님께 반항함.

하나님을 불신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며칠간 주님께 반항하고 주님 의심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은 것을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아니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 존재이고 주님이 아니면 나는 살 수 없는 자임을 잊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다시금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엇이 잘못이었는가? 내 불신이 가장 잘못이었다. 처음에 시작된 것은 마이클 호튼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였다. 그 책을 읽으면서 내가 세상에 너무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하나님을 원망한 것 같다. 왜 내가 이렇게 살도록 내버려두셨나고, 왜 내가 이렇게 살아가게 하셨나고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원망이 더 불붙은 것은 잘못된 신학 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떤 신학이였냐면, “하나님께서 내게 성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 세상을 멀리하라고 하셔서 이 세상을 멀리했는데 이제 와서 왜 다시 현세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러셨잖아요, 이 세상을 멀리하라고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그래서 친구도 버리고 다 버리고 관심도 다 끊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했어요, 욕도 안했고 농담도 안했어요, 숙제도 열심해 했고 엄마말도 잘 들었어요, 성경도 열심히 읽고 기도도 열심히 했어요, 다 주님 위해서 그랬어요, 하나님 너무 사랑하니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해주신 게 너무 크니까, 예수님 만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랬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예수님께서 제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팠던 거 같아요. 주님을 위해 섬긴다고 섬겼는데 주님을 위해서 산다고 살았는데 내가 성경을 잘못 이해해서 사실은 주님의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나는 정말로 주님을 위해서 그랬는데 다 포기했는데 사실은 제가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었고 그것을 주님께서 올바르게 고쳐주지 않으셔서 오랫동안 그냥 그렇게 놔두셔서 하나님이 원망스러웠고 화가 났고 그래서 주일에 하면 안되는 세상 오락을 했고 무엇보다도 제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하나님 잘못했어요, 제가 다 잘못했어요.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잘못 없으시나이다. 완벽히 의로우시고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잘못한 거 저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버린 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저, 바로 제가 잘못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 세상으로부터 나가지 않게, 이 세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 세상 한 가운데에서 살 수 있도록, 친구들도 만들 수 있도록, 제 삶의 푸르른 이 시간들 젊은 제 삶을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게 올바르게 성경을 가르쳐주세요. 성령님, 제게 올바르게 성경을 가르쳐 주세요. 예수님처럼 살 수 있게 예수님 닮아갈 수 있게, 매일 매일 예수님이 아니면 내게는 아무런 복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사람은 떡으로만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만이 진정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주님 알려주세요. 저는 갈 길이 멀고 제 삶이 제 앞에 있사오니, 매일 매일, 모든 것을 통해서 저를 더 거룩하게 해주세요. 더욱 더 조금씩 거룩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매주 절대로 교회를 빠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주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들 절 위해 고통 받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사신 일들 그 역사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에 제가 제 믿음을 두고 그 복음 메시지의 중심인 예수님께 정말로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실존하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을 믿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는 줄, 저를 의롭게 해주신 줄을 저는 진정으로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짐승 같은 저, 우매하고 어리석은 저, 하나님을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 저를 하나님 은혜의 사슬로 제 가슴을 매워주시고 하나님 안되면 안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평생 하나님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아니면은 저는 안됩니다. 나의 기쁨과 나의 목적과 나의 영광 나의 자랑 나의 소망 나의 힘 내가 인내할 수 있는 이유, 주님 그리스도 메시아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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