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을 지겹게 여기는 것 같다. 이렇게 큰 사고가 날 때 우리 모든 마음이 집중되고 흥분되는 가운데서 쾌락을 느끼니 말이다. 지긋지긋한 일상 가운데에서 잠시라도 빠져나오고 싶어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서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도피주의를 선택하는 듯 하다. 일부러 자기보다 큰 어떤 큰 목적과 뜻에 자신을 바치기도 하고 마약이나 술담배 그리고 여자 끊임없는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잊어버리려고 하는듯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를 후자보다 더 존경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렇게 “the next big thing” 을 찾는 이유도 평범하고 일상적이게 싫어서일 것이다. 물론 일상에 안주해버리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면 안 되겠지만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 이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경건한 만족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가장 큰 뜻은 우리가 성화되는 것이고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은 우리의 평생이 걸릴 것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정하신 은혜의 수단들을 통해서 진전되어질 것이다. 매일 매일 평범한 일상 가운데에서 사람들과 얘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공부하고 일하며 가족을 돌보고 하는 그런 일상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 그 어느 순간도 하나님께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비범한 것을 쫓다보면 끝이 없다는 것을 결국 사람 마음은 언제까지나 하나님이 아무라면 그 아무것도 만족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았으니 매일 하나님을 찾자. 하나님 안에 그 분 안에만 유일한 기쁨과 영적이고 끝나지 않을 행복이 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람들은 웃고 떠드는데, 내가 이런 태도로 우리 주님을 대하는 것이 아닌가. 마치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지 않은 것처럼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시지 않은 것처럼 다 잊어버리고 사는 거 아닌가? 내가 잊어버리면 이 모든 사실들을 잊어버리고 만다면 어떡하나. 정신을 차리자. 생각을 하고 내 영혼아 깨어나라.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신중하게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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