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ices of Christ

“The fact that Christ was anointed to a threefold office finds its explanation in the fact that man was originally intended for this threefold office and work. As created by God, he was prophet, priest, and king, and as such was endowed with knowledge and understanding, with righteousness and holiness, and with dominion over the lower creation. Sin affected the entire life of man and manifested itself not only as ignorance, blindness, error, and untruthfulness; but also as unrighteousness, guilt, and moral pollution; and in addition to that as misery, death, and destruction. Hence it was necessary that Christ, as our Mediator, should be prophet, priest, and king. As Prophet He represents God with man; as Priest He represents man in the presence of God, and as King He exercises dominion and restores the original dominion of man.” ( Berkhof p.357)

죄는 우리들의 이성까지 영향을 끼친다. 그 말은 곧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었을 때 가지고 있었던 그 지식과 명철을 잃어버렸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기독교 교리를 왜 공부하고 성경을 왜 공부하냐고 할 때에 우리는 말해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우리의 죄가 우리의 이성에도 영향을 끼쳐서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온갖 오류를 낳으니까라고. 죄가 어둠으로 표현되고 성경에서 얼마나 자주 ‘무지’로 표현되는가. 무지는 진리를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교리는 그 진리의 선언문적인 형태인 것이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교리를 알아야 한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지만 죄는 분명히 도덕적인 것이기에 우리는 올바른 지식을 얻는데서 그치지 말고 그 지식을 진정 가슴으로 믿고 깨달아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먼저일까? 하나님을 모르는데, 성경 곧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품을 계시하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계시하시는 그 성경을 모르는데, 우리가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나? 뭘 믿을 것인가? 뭘 바탕으로 살 것인가? 그냥 막 살 것인가? 교리가 먼저이다. 하나님을 아는 올바른 지식 그리고 그 지식을 깨닫는 것이 먼저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불충분하다. 신학 서적을 외운다고 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교리를 알아야지만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 수 있고 올바르게 믿을 수 있으며 올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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