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것 정말 선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방금 깨달은 것은 공부도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번 학기에 하루종일 공부만 했다. 일만 한 것 같다. 게임, 음악, 영화, 운동, 예술 같이 순전히 우리의 recreation and refreshment를 위해 있는 것들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깨달은 것은 곧 공부와 여러 여가를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을 아예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물론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되지 않음으로 이런 여가활동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도 정말 공부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 그것을 우상으로 삼지 않는 한 공부가 곧 그들에게는 일과 여가가 동시에 될 수 있다면 계속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것 같지 않다.

앞으로는 공부하고 책 읽는 것도 좋지만 운동, 게임, 음악 듣기, 영화 듣기도 공부에 방해가 안 된다면 함께 병행하자. 그럴 때 내 마음도 즐겁고 공부도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여러가지 여가 활동은 분명 무조건 재미를 위해서 보는 거다. 그리고 그렇게 재미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유익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후에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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