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찾아 어둠 속을 헤매이다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있다고 믿었는데 한 평생 그렇게 그림자를 쫓다가 죽음 앞에 주저 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나는 나라는 존재가 참을 수 없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책의 제목처럼요. 사람은 그런 존재 아닙니까? 현재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거라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그런 존재 말이에요. 그게 인간 관계이든 사회적 위치이든 물질적 풍요이든 자기의 건강이든 우리들은 시간과 공간에 사로잡혀 지금 이 시간이 지금 내가 서있는 이 공간이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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