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수치 때문이다. 내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 그래서 이런 수치를 가리기 위해서 나는 나에게만 집중한다. 외모, 학벌, 직업, 유머 모든 것으로 나를 가리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할 뿐더러 자꾸만 눈을 돌려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수치가 해결되었다. 바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여 주셨기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요 구원 받는 존재이다.

그렇구나, 예수님이 없으면 나는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구나. 사람들 만날 때 나는 예수님 안에서 내가 하나님께 사랑할 받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믿어야 내가 저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수치심을 느끼지 않으며 저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구나.

사람들 만날 때 내 가슴 속에 있는 그 이상한 막연한 감정 그게 수치구나. 부끄러움. 저들 앞에 서기에 내가 뭔가 부족하고 잘못되었다는 막연한 느낌. 사람들 만나기 힘든게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구나.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야.

예수님만이 해결해주신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그 복음, 내가 주님 안에서 완벽하다는 사실. 주님의 의가 내게로 전가된다는 사실.

죽을 때에 후회하지 않을 인생, 내 인생 정말 성공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인생은 평생 남을 사랑하면서 내 마음 피 흘린 인생, 평생 이웃을 사랑한 인생.

“사랑은 전쟁터”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전제 위에 나는 저들을 사랑한다.

How to read imaginative literature

The same rule that we apply to reading expository works can be applied to imaginative literature with little revision. By imaginative literature we mean novels, plays, and lyrics. These are concerned primarily to convey the experience whereas expository works tries to covey knowledge about the common experiences we share in the world. In expository works we were really active in reading, examining the thought and the argument of the work. However, in imaginative work, we don’t deal with logical flow or argument but with the plot of a story.

  • How not to read imaginative literature
    • We shouldn’t criticize it for not being true
    • The terms can be highly unambiguous and you shouldn’t be offended by this
    • You should let it have effect on you
    • Don’t look for terms, propositions, and arguments
  • General rules for reading imaginative literature
    • What is this particular imaginative literature about?
      • Clarify the kind of imaginative literature
        • Prose
          • novels and plays
            • they have complicated plots with many characters and with their actions and reactions and their thoughts and emotions
        • Verse
          • song, poetry, lyric
            • this kind is about a single emotional experience
      • Grasp the unity of the whole
        • Expository work
          • the problem it tries to solve and answers to it
        • Imaginative work
          • plot in a brief narration
      • Reduce the whole to its parts
        • the details of characters, incident, and all the sub-divisions of the plot
    • How do we understand as we interpret and understand the expository work?
      • First: elements of fiction (equivalent of terms)
        • episodes, incidents, characters, thoughts, speeches, feelings, and actions
      • Second: total scene or background (equivalent of propositions)
        • imaginative world where characters “live, move, and have their being”
      • Last: the unraveling of the plot, unfolding of the narrative (equivalent of argument)
        • how the story is unfolded and the pulse of the plot
        • the beginning, middle, climax, and the end of the plot
    • Criticizing
      • Don’t criticize until you fully appreciate what the author has tried to make you experience
      • You should judge its beauty (not truth as in the case of expository work)
      • It’s like appreciating art.
        • How can you fully appreciate art when you don’t understand about it? When you know the art, you can appreciate it better!
  • Tips for reading any stories (novels or anything like story)
    • Read it quickly and intensely as you can!
      • You have to read it quickly to grasp the unity of the story
      • intensely to catch the details of the story (its characters and incidents)

“언약 신학”

1장 왜 우리는 언약 관계의 본질에 대해서 더 알고자 하는 것인가? (언약 신학의 중요성)

왜냐하면 우리는 언약적 피조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실존 자체가 언약적이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서로 끊임없이 헌신하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는 독립적인 존재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적인 존재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되신 교제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언약적 피조물로 창조되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데 바로 이 관계가 언약적이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과 맺고 있는 이 언약 관계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언약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언약은 ‘맹세와 연합’ 관계며, 비록 반드시 동등할 필요는 없지만 상호 헌신을 포함한다.” (p.18)

성경에서 언약이 차지하는 위치

언약은 모든 교리들을 결합시킨다. “성경적인 신앙과 실천을 결합시키는 구조, 버팀목과 기둥이다.” 곧 성경의 모든 가르침과 교리를 이해하는 문맥 (context)을 제공한다. 개혁신학은 곧 언약신학이다. 성경 안에 있는 틀, 성경이라는 집이 있다면 그 집의 구조와 기둥이 바로 언약신학이구나.

언약신학적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 유익들

1. 언약신학은 성경 자체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구조이다. 이런 구조를 잘 알고 있으면 성경의 다양한 교훈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 곧 언약적 통일성 안에서 성경의 여러가지 교리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고 오해하지 않을 수 있다.

2. 성경의 언약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 시대에 너무 자주 분리되거나 혼합되는 것들을 통일성 있게 바라보게 된다. 사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예 우리로부터 완전히 떨어져서 관계가 없는 분이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세상이나 우리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는가? 두 extreme모두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인지 결정하려는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우상 숭배의 핵심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을 결정하려고 하는것. 또한 인간과 인간 외의 피조물, 개인과 공동체를 올바르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그리고 인간의 책임도 구분된다. 또한 교리와 실천, 신앙과 실천, “머리 지식”과 “가슴 지식”,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의 모든 논쟁을 해결해준다. 칭의와 성화 사이의 관계 그리고 구약과 신약 사이의 불연속성과 연속성 그리고 말씀과 성례 사이의 모호한 관계를 하나로 연결시켜 주는 것. 그리고 성도에 대한 양육과 세상에 대한 선교 사이의 올바른 간격.

사람이 언약 신학을 모르면 어떻게 올바르게 행동할 수가 있을까? 이렇게 이론적이고 동시에 실제적인 언약 신학을 올바르게 알아야 온갖 혼합이나 분리하려는 인간의 경향 (한 곳으로 치우치려고 하는 인간의 경향을 피하거나 바로잡을 수 있구나)

2장 그러나 언약이라는 주제가 성경에서 아주 중요하며, 성경의 건축학적 구조라고 인정 될 만큼 중요한가? (언약 개념의 배경이 되는 고대 근동 조약 국제법) 먼저 언약의 세속적인 배경을 탐구한 다음 성경의 언약적 씨줄과 날줄에 초점을 맞춘다. 

  • 고대 근동 조약 중 특별히 히타이트 조약의 구조 및 전형적인 특징
    • 전문 (preamble) – 조약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 역사적 서문 (historical prologue) – 뒤에 나오는 모든 것을 정당화시켜줌
      • 어떻게 속국이 종주국에게 은혜를 입었는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 언약 조항들 (stipulations)
      • Covenant keeper 언약 준수자
      • Covenant breaker 언약 파기자
      • 이 언약 조항들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따라서.
      • 고대 언약은 증인도 있었음 (하늘 신, 산과 강)
      • 예를 들어
        • 종주에게 불평하지 말기
        • 해마다 세금을 바칠 것
        • 다른 왕과 비밀 동맹을 맺지 말기
    • 상벌 규정 (blessings and courses)
      • 그리고 종주가 봉신을 보호해주겠다는 맹세
        • 청원 (invocation) 봉신은 위험에 처했을때 종주의 이름을 불러 구출 맹세에 호소할 수 있었다.
        • 그럼으로써 신속한 보호를 확신할 수 있었다.
    • 조약 보관과 정기적인 낭독
      • 매 새로운 세대들이 조약의 의무사항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 조약이 체결되었다는 ceremony
    • 그리고 함께 식사
    •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주가 일방적으로 봉신에게 의무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언약 신학은 하나님의 초월성 (transcendence)와 내재성(또는 가까움 immanence)를 어떻게 확실하게 구분하며 이해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어떻게? 먼저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질적으로 다른 분이고 온 세상 위에 계신 분임을 알려준다. 너무나도 그 차이가 커서 우리가 감히 연관할 수 없는 분이시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우리의 그 어떤 본질도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다. 어떤 관계도 맺을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을 맺어주신다는 바로 그 사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계심을 알려준다. 곧 우리가 하나님과 이러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우리의 존재의 본질과 하나님의 존재의 본질에 어떤 연관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사 우리와 언약을 맺어주심으로써 우리를 언약의 파트너로 삼아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언약 형식들을 이제 살펴보자. 특별히 율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신구약 중간 시대 그리고 신약시대까지 이르기까지 살펴보자.

먼저 율법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것이 확실한다. 하나님께서 그저 증인으로 출석하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언약의 당사자로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다. 그리고 율법이 나오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낸 여호라”라는 말씀을 하신다음 여러가지 계명을 말씀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정당화하신다. 그리고 이 율법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 이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약속의 땅에서 추방될 것이나 이 언약 조항을 잘 지키면 복을 받을 것임이 잘 나타나 있다.

그런데 뭐가 다른가? 뭐가 다른가!!!?? 다른 점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불순종을 한다 할지라도 인내하신다는 것이다. One strike, and out이 아담과 맺으신 언약의 특징이었는데 시내 산 언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인내하시고 바로 이 사실이 시내 산 언약이 단순히 타락 이전의 아담 언약과 동일시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유대 신정국가의 목적 (즉 옛 언약)은 모형을 통해 오실 메시아를 보여 주는 것이다.” (47쪽)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보라. 아브라함이 해야할 의무가 없고 다 하나님께서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아브라함이 해야할 것은 아브라함과 그 가족의 남자들이 다 할례를 받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언약 조항을 의무로써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언약의 표지 (sign) 였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다 이루시겠다고 언약을 세우시고 아브라함이 해야할 것은 단지 믿는 것 밖에 없었다. 여호수아 24장이나 신명기에 나오는 것은 분명 히타이트 종주권 조약과 닮아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과 세운 언약에는 그런 점이 하나도 없다. 아니, 그렇다면 두 가지 종류의 언약이 있다는 말인가!! “종주권 조약은 조건적인 반면 왕의 하사는 종주편에서의 무조건적인 약속이다.”

‘성경의 언약들’ 결론: “그러나 히타이트 종주권 조약과 성경 언약 사이의 유사점은 사라지기 시작한다.”

3장

시내 산 언약 (율법 언약)과 아브라함 언약 (약속 언약)

시내 산 언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어주셨지. 그러한 언약조항을 잘 지켰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된 것은 영적이고 영원한 복이 아니라 물리적이고 일시적인 이 땅에 속한 복이었지. 이스라엘 백성이 한 국가로서 하나님께 적당히 충성하면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에서 계속 이스라엘을 거하게 하시고 또 여러가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이것은 영원한 것들도 아니요, 영적인 것도 아니요, 오직 물질적인 복들이었지.

그리고 이런 시내 산 언약에서 요구되었던 것은 무엇인가? 단지 신정을 유지하는 데 적합할 정도의 국가정 충성이었다. 할례, 음식법, 십계명, 절기준수 등 이것들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절대적이고 개인적이고 완전한 순종이 요구된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 그 법들에 일반적인 순종을 했을 때에 지상적이고 일시적인 복을 누릴 수 있었지만 영원한 상급, 영원한 생명, 영원하고 영적인 복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행위 언약 안에서 요구하셨던 율법에 대한 완벽하고 절대적이고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만이 얻을 수 가 있었다. 곧 그들이 혼동한 것은 그런 모형론적인 땅에 머무는 데 필요한 상대적인 신실함과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한 절대적인 신실함이었지.

“시내산 언약은 엄격하게 말해 복은 땅에서 오래 사는 것이고, 저주는 추방과 죽음이라고 규정된 율법 책에 명령된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백성들이 한 충성 서약이다.” (71쪽) 이스라엘 신정국가의 목적이 무엇이었다고? 바로 모형과 그림자를 통해 장차 오실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신정 국가의 존속 여부는 이스라엘 백성의 국가적, 일반적, 상대적 충성 및 복종에 달려있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의 신실함으로 저 모형론적인 땅에 남는 것조차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56쪽)

시내산 언약이 종주권 조약과 많이 닮아있다면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은 하나님께서 일반적으로 내리시는 선물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것은 ‘왕의 하사’라고 불린다.

3장 결론: 시내 산 언약은 종주권 조약처럼 조건적인 언약으로서의 특징이 부각되어 있고 아브라함 언약, 노아 언약, 다윗 언약은 왕의 하사처럼 무조건적인 언약이다. 시내 산 언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일반적인 순종으로 모형론적인 땅에서 계속 살아갈 자격을 얻어야 했지만 아브라함, 노아, 다윗 언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당신께서 직접 일하시겠다고 무조건적으로 맹세하시고 약속하신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열왕기하 13:23) 곧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시는 관계의 기초는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있었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시내 산 언약은 절대로 행위 언약의 재공포 (또는 재발행)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은혜 언약의 집행의 일부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내 산 언약이 계속되어짐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형과 그림자를 통해서 장차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여주실 뿐만 아니라 자기 힘으로는 일반적 순종조차 할 수 없는 인간의 전적 무능함을 보여주시고자 하셨다. 그리고 결국에 이 율법과 조건적인 언약을 통해서마저도 이 율법을 초등교사로 삼아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고자 하셨다.

4장 “이 두 언약신학을 선지자들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언약의 시작과 연관하여 살펴볼 것이다”

선지서에 나타난 “두 언약”

“예레미야서 31장은 새 언약을 가장 분명한 어조로 훌륭하게 선포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비록 시내 산에서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나 그래도 여호와 하나님은 새로운 언약을 약속하시는데, 그 언약을 통해 아브라함 언약의 축복이 마침내 성취될 것이다. ”

요사아 왕이 주도한 개혁 하에 갱신되는 시내 산 언약과 그리고 이것이 알려주는 바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지 하나님께서 약속하거나 맹세한 바가 아니라는 점. 선지자서에도 계속해서 이 시내 산 언약 갱신을 통해 종주권 조약과 비슷한 이런 조건적인 언약이 나타나고 동시에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은혜로운 약속의 언약이 나타난다는 점.

곧 시내 산 언약과 아브라함 언약은 구별되는 서로 완전히 다른 두 언약이면서도 동시에 타락 이후에 체결되 모든 언약은 은혜로운 성격을 띤 역사적 서문에 바탕을 둔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 받은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고 바로 그것이 종주권 서약의 역사적 서문에 나타나 있다. 더 나아가 그 언약 조항들을 위반했을 때를 위하여 제사 제도가 마련되었고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준다.

How to read practical books

Two Kinds of Any Books: Expository 책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Practical 책 그리고 theoretical 책. Theoretical 책은 What is and what is not true? 라는 질문을 다루는 반면, practical 책은 what should we do, how should we do? 라는 질문을 다룬다.

Two Kinds of Practical Books: 하지만 생각해보면 human action, behavior 는 항상 intelligent knowledge를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practical 책들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는 그냥 rules만 늘어놓는 책이고 다른 한 가지는 그런 rules 뒤에 있는 theoretical principles 에 집중하는 책이다. 사람의 행동은 언제나 생각이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여러가지 이런 여러가지 방침이나 규칙들을 만들어내는 좀 더 일반적인 theoretical principles 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종류의 practical 책은 읽기 쉽다. 그냥 rules들만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책들은 예를 들면 driving manual, self-help book, 요리책 등등이 있다. 그리고 이런 책들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rules 들은 아주 구체적이고 여러가지 상황에 바로 apply 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종류의 practical 책은 좀 더 난이도가 높고 깊이도 깊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책들은 보통 specific application 보다는 general theoretical principles에 집중하기 때문에 독자가 스스로 어떻게 이런 general principle을 apply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practical 책을 읽을 때에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critical judgment를 내릴 수 있는가? practical 책을 읽을 때에는 항상 두 가지 질문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첫 번째로 작가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두번째로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이 무엇인가? 왜 이 질문들이 중요한가? 생각해보자. 이런 practical advice나 rule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의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다. 곧 certain ends와 goal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그 objective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objective를 성취하기 위한 수단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내 생각: 성경의 경우를 보자. 성경은 언제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알려주기 전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고 우리가 누구이며 그리고 거룩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려준다. 곧 indicative 와 declarative 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imperative 가 온다.

또 Nicomachean Ethics 를 생각해봐도 Aristotle은 먼저 Eudaimonia를 “the good life”로 내세운 다음에 그로 이끄는 여러가지 수단을 알려준다. 여러가지 Political philosophy 책들도 먼저 the best form of government를 알려준 다음에 그렇게 되기 위해 실천할 것들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런 실제적인 책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책을 읽고 작가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그 목적까지 이르는 수단까지 다 이해하고 만약 내가 다 동의한다면 내 행동이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이론적인 책을 읽으면 내 생각만 바뀌지만 실제적인 책을 읽으면 내 행동과 삶마저 바뀌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이다. 내 도덕적인 행동은 오직 성경만이 바꿀 수 있지만 도덕과 관계없는 행동은 다른 실제적인 책을 읽음으로 바뀔 수도 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법’이나 성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만 요리책은 주방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여자들이나 요리사들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곧 의도된 독자가 보편적인가 아니면 선택적인가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Quotes from “Just do something”

“It’s no wonder we expect people to affirm us for everything, criticize us for nothing, and pay us for anything we want to do. We figure we should be able to find a great job right out of college in a great location that provides the same standard of living our parents have now…”

“It would be a good exercise to ask your grandparents sometimes if they felt fulfilled in their careers. They’ll probably look at you as if you’re speaking a different language, because you are. Fulfillment was not their goal. Food was, and faithfulness too. Most older folks would probably say something like, “I never thought about fulfillment. I had a job. I ate. I lived. I raised my family. I went to church. I was thankful.”

The conclusion of this book is that there are two kinds of God’s will: God’s secret will (God’s eternal decree from big picture to most minute details) and God’s revealed will (God’s moral will of how we ought to live). As Christians, we should try to obey God’s moral will, fully trusting in his decree and providence. We tend to expect heaven on earth but we should never forget that we are pilgrims on our way toward true heaven.

“Just do something” by Kevin DeYoung

Proverbs 2:1-15

The Value of Wisdom

[1] My son, if you receive my words
and treasure up my commandments with you,
[2] making your ear attentive to wisdom
and inclining your heart to understanding;
[3] yes, if you call out for insight
and raise your voice for understanding,
[4] if you seek it like silver
and search for it as for hidden treasures,
[5] then you will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and find the knowledge of God.
[6] For the LORD gives wisdom;
from his mouth com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7] he stores up sound wisdom for the upright;
he is a shield to those who walk in integrity,
[8] guarding the paths of justice
and watching over the way of his saints.
[9] Then you will understand righteousness and justice
and equity, every good path;
[10] for wisdom will come into your heart,
and knowledge will be pleasant to your soul;
[11] discretion will watch over you,
understanding will guard you,
[12] delivering you from the way of evil,
from men of perverted speech,
[13] who forsake the paths of uprightness
to walk in the ways of darkness,
[14] who rejoice in doing evil
and delight in the perverseness of evil,
[15] men whose paths are crooked,
and who are devious in their ways. (ESV)

What does that mean? “From his mouth com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What does this phrase mean? I always thought wisdom was more like practical advice that should be sought after outside of the Bible. I never thought of wisdom as something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But what does the Bible say? The Bible says wisdom is given by God. Specifically wisdom comes from his mouth. That means wisdom is found in the Bible, which is the very word of God written by Holy Spirit inspired human beings. Where should I seek this precious wisdom? From the Bible. What is this wisdom about? It’s about knowing God and fearing God in obedience. True wisdom is always moral. It is not non-moral.

Then who is truly wise person? How do wise people behave? What do they look like? Wise people are not necessarily successful CEOs or professors with great knowledge. Wise people are not rich people or charming celebrities who know how to talk to people and gain their attention. Wise people are those who believe in God and seek first His kingdom and righteousness. Wise people are those who give their ears to the moral law of God and read the Bible day after day, diligently seeking for a close communion with God in Christ. Wise people are those who insist on living righteously no matter what the consequence of that living would be.

  • Wisdom in a biblical sense based on the proverbs
    • Scriptures
    • Counsel with other mature believers
      • Teachability – Are you able to be taught, changed your mind?
    • Praying to God

Why do I keep forgetting that the ultimate satisfaction is found only in close relationship with God? When I truly live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and enjoy His free gifts and overflowing spiritual blessings in Christ? Work, family, and success are all good things but can they really satisfy me? I subjectively feel like that I should have good work, good family, and success to be truly satisfied. However, what does the Bible say? True life, being truly and fully alive, only comes from knowing God and Jesus Christ who God sent (John 14:6). How does Genesis begin? Who created us and who know us better? God is the one who created us and God is the only self-sufficient, truly independent Being who is the fountain of all life. Isn’t it common sense then, that it’s only in God our hearts can rest? Isn’t it obvious and natural that we can find true fulfillment, everlasting joy and pleasure, true acceptance and validation from God? Praise God that He sought me when I was lost.

“So the end of the matter is this: Live for God. Obey the Scriptures. Think of others before yourself. Be holy. Love Jesus. And as you do these things, do whatever else you like, with whomever you like, wherever you like, and you’ll be walking in the will of God.” -Kevin DeYoung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았는가이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아내와 결혼하고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서 살았느냐가 아니다. 어디서 살든지 누구와 결혼하든지 어떤 직장을 갖든지 어떤 교회를 가든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율법을 따랐는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했는가, 그리고 이웃을 정말로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섬겼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도덕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었는가가 중요한 것이지 도덕과 관계없는 열매를 많이 맺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Fruitful한 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할 일이시지만, Faithful한 것은 내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물론 내가 faithful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모든 거룩하게 하시는 은혜를 베푸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