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단거리 질주가 아닌 마라톤을 뛴다는 자세로 대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 저 사람을 계속 볼 것이라는 전제 하에 처음에 너무 무리를 해서 내 모습이 아닌 가식적인 모습으로 대한다면 그들을 실망시킬 뿐이다.

거룩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상태이다. 하나님의 뜻 날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계획은 곧 나의 거룩을 위한 것이요 나의 거룩은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으면서도 삶 가운데에서 지키는 것은 무한한 적용이 가능하고 우리들의 지혜를 요구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 삶 가운데 단 한 순간도 하나님의 법이 적용되지 않는 순간은 없는 것이고 어떻게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1계명부터 10계명까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몸소 돌판에 써주시었다.

우리들에게 부활이 필요한 이유는 이 죄의 몸에서 벗어나 우리 주님의 의를 힘입어 완벽한 몸을 받기 위함이다.

“외유내강” 한 사람이 되자. 나 자신에게는 철저하되 이웃에게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나눠주는.

아아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어주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나님의 의를 완벽하게 만족시켜주셨기 때문에 제가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의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이렇게 관계를 맺습니다. 제가 주님 안에 있기 때문에 주님과 연합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주님은 전부입니다. 주님이 이 땅 가운데 인간으로서 사신 게 제게 전부입니다. 성육신과  33년간의 인생과 그 고통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하심이 나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님의 존재가 그리고 주님의 하신 일이 나의 전부입니다.

아아 정신 차리고 살아가야 한다. 아아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선교사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내가 나 자신을 돌보지 않을 때에도 내가 내 인생을 하찮게 여길 그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내 삶을 지탱하고 유지하고 계셨구나.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구나. 

도대체 내가 무엇이길래, 하나님, 제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저를 이렇게 선대하시며 저 자신조차 저를 하찮게 여겼을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저를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셨단 말씀입니까… 나는 나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자 답게 살아가야 한다. 그 힘은. 주님으로부터.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곧 나의 힘이다.

오랫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다. 자기 반성과 나 자신을 개혁시키려는 노력을 등한시하였다. 생각 없이 그저 외부에서 주어지는 자극에 의지하여 몇 주간 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게을리 하였다.

처음에는 자유롭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시다. 나는 하나님을 떠나 그 어떤 기쁨도 목적도 소망도 살아갈 이유도 찾을 수 없다.

내가 배운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창조물을 정말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가운데 정점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와 다르다고 인정하지 아니했는데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이상 저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 묵상하고 일기를 써야 한다.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내 친구들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사람을 대할 때 편하게 농담도 하면서 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주관하시며 하나님께서 악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나는 믿고 또 내 인생 가운데서 실제로 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한 가지 또 깨달은 것은 사람은 할 일이 없으면 나태해지고 목표 의식이 뚜렷하지 않으면 시간도 노력도 낭비한다는 사실이다. 다음 날에 어떻게 될 지 모르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나는 겸손해져야 한다.

오 하나님 저를 위하여 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대신하사 제가 저지른 모든 죄에 대한 판결과 심판과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죄인으로 그리고 저를 의인으로 선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하나님 너무 더러운 죄를 저질렀습니다. 제 몸 깨끗하게 순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여자가 그냥 내 몸을 만지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머리를 만지고 등을 만지는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너무 더럽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또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담배도 피면 안되는데 다 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한 것인줄 믿지만 남용해서도 악용해서도 안되는데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법이 금지하는 것을 어겼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의지할 분은 완벽한 의인 나를 위해 사시고 죽으시고 지옥을 겪으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셔서 저의 죄를 위해 중보하시는 하나님과 사람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하나님, 대학생들이 다하는 게임, 만화, 영화, 여러가지 문화의 다양한 면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분명 선한 면이 있고 타락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창조물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남용해서는 안되는줄 믿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믿지 않는 자와 믿음이 약한 자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고 지루해 보이고 약해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삶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가장 좋은 인생이라는 것을 하나님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사는 인생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서 언뜻 자유로운 삶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죄의 노예인 삶이요 우리 인간은 죄에 대하여 자유할 때 주님 안에서 자유할 때 정말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죄로부터 자유로울 때 근심 걱정 영혼의 모든 불행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을 나의 정말 주인님처럼 복종하며 사는 삶이 가장 불행이 적고 가장 행복이 많은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이 모든 것이 머리로는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어도 그것을 인생을 통해 진정으로 체감하고 경험하기 전에는 내가 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머리속의 든 가르침을 제 몸으로 제 영혼으로  제 가슴으로 조금씩 알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매일 매일 머리로만 생각하려 노력했고 계속 까먹어서 기억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경험을 하다 보니 이 가슴으로 알게 되는 깨달음들이 제 영혼의 깊은 곳에서 무언가를 바꿔서 제 성격을 바꾸고 제 삶을 바꾼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 배웠던 것들은 제 삶을 전혀 바꾸지도 못하고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는데 제 삶을 통해 머리에 있던 것을 가슴으로 느끼고 내 의지까지 바꿔버리니 제 삶이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 예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

나는 아주 교만하고 아주 악하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다. 나는 어리다, 불안정하다 그리고 변덕스럽다. 내 안에 믿음은 확실하게 있지만 주님 안에서 서질 못하고 자꾸만 넘어진다. 나는 감히 잘난척해서는 안된다.

사람들 앞에서 나는 경건한 척하려고 하는데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바람이고 안개 아닌가? 내가 무엇이기에 내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잘난척을 하는가? 나 자신에 대해서 High view 를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 없이는

주님, 정말 모르겠습니다. 뭐가 올바른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왜 개혁교회를 다니면 이렇게 마음이 차가워지는지 주님께 기도도 드리지 않고 말씀도 읽게 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개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주님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분 같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런 예배 분위기 속에서 정말 하나님이 무서워집니다. 너무 분위기가 심각해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갈 힘을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머리만 커지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저는 이제 개혁교회가 아닌 교회들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들 신학에 대한 깊이는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부르는 찬양에 있어서 악기를 사용하지만 신학적으로 틀린 것은 없습니다. 물론 모든 노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성경 구절을 그대로 따라부르는 그런 노래들을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 왜 개혁 신앙에 빠질 수록 제 마음이 차가워집니까? 하나님을 따뜻한 아버지가 아닌 무서운 판사로 대하게 되고 계속 하나님이 제 삶 속에서 멀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심지어 이제는 “주님 사랑해요”라는 찬송을 부르면 저런 감정에 치중하는 신학 어쩌구 저쩌구 그런 비난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감정도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정말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주님 사랑해요 온 맘다해 주님 위해 살기 원합니다 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그게 어떻게 잘못이란 말입니까? 개혁 신앙은 주님을 정말 높여드리지만 우리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주님이 정말 높아지고 주님이 더 드러날 때 우리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고 그에 따라 노래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주님 이제 저는 신학과 주님을 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 고백과 주님을 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 예배는 너무 너무 딱딱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말도 안하고 다녔지만 그리고 많은 유익을 얻긴 했지만 뭔가 나의 내면을 구속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개혁 교회 정말 신학이 올바르지만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없고 나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산다는 그런 열심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고 봉사하는 그런 열심,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은 개혁 교회가 한국 교회에서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이제 주님께 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한다고 주님 정말 고맙다고 그리고 주님이 내 전부라고 마음껏 고백하겠습니다.

공부하는 것 정말 선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방금 깨달은 것은 공부도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번 학기에 하루종일 공부만 했다. 일만 한 것 같다. 게임, 음악, 영화, 운동, 예술 같이 순전히 우리의 recreation and refreshment를 위해 있는 것들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깨달은 것은 곧 공부와 여러 여가를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을 아예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물론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되지 않음으로 이런 여가활동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도 정말 공부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 그것을 우상으로 삼지 않는 한 공부가 곧 그들에게는 일과 여가가 동시에 될 수 있다면 계속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것 같지 않다.

앞으로는 공부하고 책 읽는 것도 좋지만 운동, 게임, 음악 듣기, 영화 듣기도 공부에 방해가 안 된다면 함께 병행하자. 그럴 때 내 마음도 즐겁고 공부도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여러가지 여가 활동은 분명 무조건 재미를 위해서 보는 거다. 그리고 그렇게 재미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유익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후에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 두렵지만 두려워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 이전에, 내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내 삶 가운데에서 지금 물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 이전에, 저는 주님께서 저의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 하신 그 약속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확고한 목표가 없어서 중요한 대학교 시절에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런 취업 준비도 안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나도 저렇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 최소한 먹고 살려면 저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통해 우리가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오늘도 저는 제 친구로부터 너무나도 소중한 조언을 통해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영적이든 저는 저를 둘러싼 이웃으로부터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많은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저를 위해 제공하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통해 저는 그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이 세상이 말하는 감정적이고 로맨틱한 사랑이 아닌, 정말 남의 유익을 구하고 남의 필요를 채워주는 그런 사랑을 받습니다. 현실적이고 그리고 성경적인 사랑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직업을 통해 이웃을 섬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이외에 어떤 직업을 구체적으로 가지라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들에게 각자 고유한 능력을 주셨고, 관심사를 주셨고 또 환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교회에 여러 지체들의 조언을 듣게 하시며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 지혜를 활용하여 저는 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제 복합 전공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학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가슴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따르고 매일 아침 너의 눈을 뜨게 만드는 그런 열정을 따르라고 말하지만, 저는 아직 그런게 없습니다. 그런 열정이나 특별한 관심사가 없는 것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아직 어려서, 세상을 보는 눈이 좁고 또 지금까지 경험한 것도 질로나 양으로나 모두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수학과 경제는 제가 무엇을 하게 된다 할지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해서 더 알려주는 학문이고 수학은 모든 과학의 언어가 되는 학문입니다. 이 두 가지를 공부해 놓으면 어떻게든 나중에 무슨 직업을 갖든지 더 이웃을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저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실 줄 압니다.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죄인이었을 때에 저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 할 때에 걱정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로하시나이다. 제가 죄인임에도, 예수님의 은혜로 저는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주님,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 삶 가운데서 비록 육성을 들을 순 없지만 주님은 제게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를 저는 봅니다. 저들을 볼 때에 주님 사람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봅니다. 나의 하나님,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어진 존재입니다. 저들은 모르지만 분명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오며 하나님께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도록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 저들을 보십시오. 우상을 섬기고 우상으로 말미암아 기뻐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열광할 수 있는지 저는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한때 저러했다는 것이 하나님을 떠나있었고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찌 이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택하여 주셨는지 저는 하나님의 주권에 그저 엎드릴 뿐이오며 감사할 뿐입니다. 나의 하나님, 제가 바라볼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제게 이리 큰 은혜를 베풀어주섰는지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읺았더라면 영원토록 하나님을 미워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 저를 위해 죽어주셨습니다. 저를 위해 진정 죽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험담하지 말자. 내 가슴이 더럽구나.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구나. 내가 무엇이기에 형제의 티끌을 빼라고 말할 수 있나. 내 눈 안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내 형제의 부족함을 비판하며 판단할 수 있나.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저들을 욕해서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벌레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온갖 조롱을 받아야, 박해와 비난과 온갖 판단을 받아야 마땅한 저입니다. 하나님 앞 그 법정에 섰을 때에 온 천사와 사탄과 그의 종들이 나를 볼 때에 나는 비난받을 것입니다, 욕을 들을 것입니다, 고발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맞다고 내게 하는 그 모든 고발과 비난이 맞다고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걸레같은 죄인이 나요, 파렴치한이 나요, 심히 부패되고 거짓된 영혼이 바로 여기 서있다고 저는 고개를 떨구고 하나님 앞에서 저 천사들 앞에서 그리고 사탄 앞에서 아무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그 때에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 곁에 두신 이 소중한 영혼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도리어 미워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판단하고 싫어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비겁한 이 영혼을 하나님 보시기에 혐오스럽고 가증스러운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갈렙형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남들을 비난하고 욕하는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도대체 우리가 누구이기에, 감히 우리가 무엇이기에 판사처럼 저들을 판단했는지 오 주님 앞에 죄를 저질렀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바라봤을 때에 한 순간에 나음을 얻었던 것처럼 나의 하나님, 저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보내신 십자가에 매달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를 바라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감히 그 무엇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주권으로 뜻하시면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저를 택하셨고 저를 위해 저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고 성령님께서 적용시켜 주시옵나이다. 저는 두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그저 빈손으로 주의 십자가를 흘리신 피를 바라보고 주님을 믿습니다. 그 복음만 믿습니다. 제게로부터 눈을 돌립니다, 갈렙형으로부터 눈을 돌립니다, 목사님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버니와 션으로부터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완벽하신 예수 그리스도 율법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 모든 약속이 이뤄진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내가 먹을 떡이요 생명수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선한 목자시요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영생이시요 부활이시요 진리시요 유일한 길 그 자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저는 정말로 주님 밖에는 소망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내 인생의 전부이십니다. 내가 가진 것은 내가 가진 것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밖에 없습니다. 올바르게 되어진 하나님과의 관계 밖에 없습니다. 복음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예수님을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이 믿음 밖에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은 이 복음, 하나님께서 은혜로 값없이 주신 이 복음 하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의지할 것은 소망으로 삼을 것은 믿음으로 의지할 것은 복음, 예수 그리스도, 그 은혜 언약, 하나님의 일방적인 약속, 나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내가 부활할 것이라는 영원한 천국에 주께서 내 자리를 준비해놓으셨다는 그 약속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내가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 내가 완벽하게 의로워진 의인이라는 사실 만이 내가 붙잡는 유일한 소망이요, 희망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다른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보아야 합니다. 들어야 합니다,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깨닫고 진정으로 느끼고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그래서 저는 선교사들을 후원할 것입니다, White Horse Inn을 후원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가진 전부 이 복음을 나눠주고 기독교의 믿음을 지키는 데 내 삶을 바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는 의로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도 율법이 하나님의 성품 그 자체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오직 주님 안에 유일한 기쁨이 있습니다. 내가 허무하여 내 가슴이 공허하여 찾고자 하는 것이 다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저는 진정한 기쁨을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 때에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들을 믿을 때에 오 유일하신 중보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에만이 나는 참 인간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으신 것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만이 아니,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주신 일들을 내가 기억할 때만이 믿을 때만이 나는 정말로 하나님의 율법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을 구약 성경 그리고 신약 성경까지 모든 것이 곧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의 되어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우리의 최고선이며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인데 벌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때문에 완벽하진 못할지라도 이미 누리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만이, 하나님과의 이러한 친밀한 관계만이 내가 가진 전부이며, 내 보물이며, 내 가슴 속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 그것이 내가진 전부라는 것을, 성경이 내 전부라는 것을, 여기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내가 살아갈 이유가 있다는 것을, 내삶의 목표와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이제 내 삶은 예수님께 드려야하는 삶이라는 것을, 나는 주의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주님은 나의 주님이시라는 것을,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또한 영광스럽게 될 것이며 모든 것이 이미 정해졌다라는 것을.

나는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십니다. 내게 내려주신 모든 복의 근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다시 말해도 말해도 또 말해도 예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더 강조하지 않을 수 없고 아무리 강조를 해도 다시 말하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나의 전부라는 것, 내가 가진 것의 전부인데 정말 예수님 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나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진자라는 것을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더 알게 해주십고 저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보다는 자기 밖에 있는 것을 통해서 서로 뭉치고 연합되는 것 같아. 이렇게 총성이 들리고 경찰이 오는 이 사건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서 나와 버니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었잖아.

우리들은 이렇게 우리들에게 집중할 때가 아니라 우리 밖에 있는 것에 집중할 때 함께 연합될 수 있는 것 아닐까? 교회에서도, 우리가 한국인이고 미국인이고 우리의 국적이나 문화를 따질 때는 절대로 연합될 수 없는 것 같아. 하지만 우리가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집중할 때는 그 사건 때문에 그 너무나도 놀라운 사건 때문에 우리가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잖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우리들 자신으로부터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볼 때, 복음을 바라볼 때, 예수님을 바라볼 때 정말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것 같아. 그 집중하는 바가 뭔지가 다를 뿐이지. 남자들은 스포츠, 게임, 운동, 일 같은 거에 집중해서 서로 하나가 되는 반면에 여자들은 관계, 가족, 사소한 일상 이런 것들에 집중함으로서 서로 하나가 되지. 무엇을 집중하는냐는 분명 다르지만 둘 다 자기가 아닌 자기 밖에 있는 것들을 통해서 서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똑같은 것 같아.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들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고 우리가 신경 쓰고 관심을 쏟을 대상은 너무나도 많아. 하지만 그것중에 결국 하나님께 우리가 믿음을 두고 사랑을 쏟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예배하고 경배할 때에 우리는 참된 사람이 될 수 있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지으셨잖아, 자기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존재로 우리를 지으셨잖아. 스스로 충족하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해 존재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존하는 존재로 스스로 충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생명을 누리는 존재로서 우리를 지으셨잖아. 우리 자신을 자랑할 때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사랑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을 위해서 살 때, 이웃을 섬기며 하루하루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거라고 믿어. 내 생각도 아니고 목사님 생각도 아니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걸. 하나님 말씀이 진짜인걸. 우리는 다 알다시피 거짓말쟁이잖아. 오류투성이고. 그렇지?